주식 내부자 거래 의혹으로 최근 검찰내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감사원 이석형 감사위원이 22일 해명자료를 내고 "이 사건과 관련해서 어떠한 법률적 책임을 질만한 행위를 한 적이 전혀 없으며 검찰에 충분히 소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사위원은 또 "추가적으로 조사할 사항이 있다면 언제라도 당당히 조사에 응하겠다"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명예를 손상시킬 만한 언론보도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고법판사 출신인 이 위원은 지난 93년 이후 언론개혁 시민연대 소속 변호사로 활동해 오다 지난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법무 행정특위 위원장을 거쳐 재작년 차관급인 4년임기의 감사위원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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