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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멋과 건강을 동시에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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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속에 붙여져 있는 숯!

조각을 낸 숯을 촘촘하게 풀로 붙여 만든 아이디어 액자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흔히 숯을 그냥 통에 담아두는 것보다는, 집에서 안 쓰는 무늬없는 이런 흰색 볼 그릇이나 접시에 담아서, 원통 숯 중간에 이런 조화를 묶어두면 보기에 훨씬 예쁩니다.]

끈이나 손잡이가 달린 천소재의 주머니에 숯을 담아 걸어두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어중간한 빈 벽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숯을 물에 담가 가습기로 사용하는 경우엔, 투명한 유리그릇이나 꽃병에 통 숯을 담아두면 보기에도 깨끗하고, 물이 줄어드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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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1/3 정도로 하루에 한 두번 물을 부어주고, 일주일에 1번 정도 흐르는 물에 숯을 간단하게 씻어줍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이런 양철통에다 숯을 넣어서 냄새나는 베란다나 현관바닥에 놓아두면 장식 효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작은 접시에 숯을 담아, 선반 위에 올려두는 것도 장식품 역할을 하는데요.

이때는 3~4개를 나란히 함께 놓아두는 게 좋습니다.

또 가구와 잘 어울리는 자연 느낌의 나무상자에 숯을 여러 개 담아서 침실 가구 아래에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습기가 많은 신발장에는 부직포로 싼 숯을 사탕모양처럼 포장한 뒤 틈새 공간에 놓아두고요.

냉장고에는 반으로 자른 투명한 페트병에 숯을 담아두면 깔끔해 보입니다.

숯을 처음 구입했을 경우에 세척을 하지 말고, 구운 숯 그대로 사용했다가 1달 정도 지난 뒤 간단히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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