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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한복판 나체 수색' 비난 고조

그리스 아테네 경찰의 나체수색 인권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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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마약소지검사를 이유로 불법 이민자에게 강제로 바지를 벗게 한 경찰관 3명이 결국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7일, 그리스의 일간 에트노스는 아테네 시내 한복판에서 나체 수색을 강행한 경찰관을 고발하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인권단체는 불법 이민자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우려했고, 그리스 경찰청장은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관 3명을 정직 처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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