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인' 은 창군 이후 최초의 군 창작 뮤지컬입니다.
부하들을 구하려다 지뢰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인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습니다.
군 복무중인 강타와 양동근 씨가 뮤지컬 배우 이병준 씨와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현역 군인 50여 명도 배역과 스태프로 참가합니다.
대전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등 6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군인들 외에도 객석의 30%는 일반인에게 판매됩니다.
지난 3월에 초연돼 인기를 모았던 창작 뮤지컬 '온에어' 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연하남 디제이와 연상녀 피디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기본 줄거리는 시즌 1과 같지만 주인공인 디제이를 한물 간 스타에서 군 제대 후 복귀를 준비하는 아이돌로 바꿔 설정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들리는 청취자들의 사연이 감성을 자극하고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요들이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 축제인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느낌을 살린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어게인 에든버러 프린지 2008에선 지난 8월 영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한국 작품 3편이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공연됩니다.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춰라' ,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 , 신체연극 '선녀와 나무꾼' 등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