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리가 인상적인 '라디오를 켜봐요'!
신승훈 씨가 2년 만에 발표한 새 노래인데요.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있는 경쾌한 모던락이 특징입니다.
[신승훈/가수 : (Q. 신곡 '라디오를 켜 봐요'는 어떤 노래?) 모든 구성면에서 담백하고 쉽게 들을 수 있게 단순화 시켰어요. 기타와 피아노 연주만으로도 완성된 노래처럼 들릴 수 있게 구성 했어요.]
기타와 피아노 같은 아날로그 악기가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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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씨 역시 아날로그의 감성이 한껏 묻어나는 노래를 발표했죠.
바로 전자음악을 쓰지않은 어쿠스틱 음악인데요.
익숙한 악기소리에 성숙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날로그 음악이 다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디지털 음악에 식상해진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인데요.
힙합그룹들도 이런 아날로그 음악에 동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에픽하이는 '1분 1초'란 곡에 클래식 피아노의 선율을 더하며 색다른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잊혀진 감성을 깨우는 아날로그 음악! 이 가을과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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