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금난에 봉착한 건설사 지원을 위해 건설사의 토지를 토지공사 등을 통해 매입해 주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최근 기업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어 토지공사 등 공공기관을 통해 건설사 보유 토지를 시세의 70~80%선에서 매입해 주고, 그 대금은 부채상환용으로 쓰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펀드조성을 통한 미분양주택 매입과 민간 건설업체의 공동 주택용지 매입계획 등을 22일 열리는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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