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펀드투자는 연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세금혜택을 받으려면 적립식 주식형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해야 합니다.
연봉 4천만 원 봉급자는 3년간 월 1백만 원씩 투자할 경우, 71만 원의 소득세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34%의 최고 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고소득자의 경우 최대 140만 원까지 세금경감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식형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과 이자소득 비과세혜택까지 포함하면 세경감효과는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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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식 회사채형 펀드는 연간 3천만 원 한도에서 배당 소득이 비과세됩니다.
또 기존 가입자도 3년 이상으로 계약을 갱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투자 펀드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년 이내에 펀드를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공제받은 세금을 반납해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10조 원 대의 자금이 펀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기대대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하루에도 5% 이상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연 2% 정도의 세제혜택을 믿고 위험한 시장에 뛰어들기가 그리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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