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벗어난 결혼식, 가끔은 신선한 충격을 주는데요, 벨기에에서는 공중에서 결혼식이 열려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결혼식장이 통채로 지상 50m 위로 들려진 상태에서 결혼식을 치른 것입니다.
결혼식장은 군 연병장 위에 마련됐고, 22명의 하객들은 군용 비행기에서 사용되는 의자에 몸을 단단히 묶었습니다.
둥둥 떠서 하는 결혼식을 왜 치렀느냐는 질문에, 신랑은 천국과 더 가깝기 위해서 그랬다고 능청스레 답했습니다.
성혼 서약에 반지 교환, 키스까지 마친 신랑과 신부, 일생 최고의 스릴을 맛보았다고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행진을 번지 점프로 대신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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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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