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내증시 사흘째 하락…코스피 1,200선 '붕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미국 증시가 하루만에 큰폭으로 올랐지만 우리 증시는 사흘 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불안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31.37 포인트 오른 1,245.15까지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1,200선 마저 무너졌습니다.

11시 반 현재 어제(16일) 보다 32.33포인트 내린 1,181.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2,100억 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기관도 3,000억 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개인만 2,500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

코스닥지수도 13.41 포인트 반등했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제보다 2.81포인트 내린 351.6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반등에 아시아 증시는 오르고 있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어제 보다 129포인트 오른 8,588을 기록하고 있고, 중국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3.7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미국주가가 오르고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달러를 직접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오전 11시 반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1원 떨어진 1,357.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