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서울과 김포 지역 등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국내선 항공기 33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의 짙은 안개때문에 17일 아침 6시 50분 포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1531편과, 아침 8시 15분 광주에서 김포로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8700편 등 출발과 도착 모두 33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결항된 항공기는 김포-부산 왕복 8편과 김포-포항 왕복편, 김포-울산 왕복편, 광주행 김포발 한 편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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