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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려운 얼굴, 혹시 '휴대전화'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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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금속단추나 금속 액세서리가 피부에 닿아 가렵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을 '니켈 알레르기' 라고 하는데요.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해도, 이런 금속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부과학회 연구팀은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면, 얼굴이나 귀 부위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휴대전화속 버튼에 함유되어 있는 니켈 성분 때문인데요.

특히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휴대전화 속 니켈에 의해서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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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한 후 얼굴에 발진이 생긴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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