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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서 고구려 전통 강한 발해 왕성급 유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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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시대의 대규모 성터가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발굴됐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굴된 이 유적이 왕성에 비견될 만큼 격이 높고 고구려 시대 전통을 강하게 지녀, 발해 영역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연해주 중북부 지역을 발해 영역에 포함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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