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LA 북동쪽 포터랜치 지역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LA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진화율은 20%로, 언제 완전히 불길을 잡을 수 있을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고 시속 80km에 이르던 강풍이 잦아들면서, 불길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번지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습니다.
이 지역 한인들의 피해도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포터랜치 동쪽 샌 퍼난도 지역의 산불은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여 대피소로 피했던 대부분의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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