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멜라민이 함유돼 판매가 금지된 과자류가 여전히 유통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6일부터 그제까지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의 멜라민 함유 식품 판매 여부를 조사한 결과 4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민 검출 식품으로 발표한 미사랑 카스타드와 밀크러스트 등 46봉지 2.7 kg이 압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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