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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6%, 취업난이지만 기피 직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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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구직자 447명을 대상으로 '구직난에도 불구하고 기피하는 직종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5.9%가 '있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취업을 꺼리는 직종으로 영업직(18.8%)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생산직(10.2%), 단순노무직(7.6%), 보험영업직(6.3%), 텔레마케터(5.5%), 서비스(5.2%), 건설현장직(4.7%), 판매직(3.4%) 등이 뒤를 이었다.

특정 직종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 구직자들은 '비전이 없어서'(20.8%), '적성에 맞지 않아서'(19.3%)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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