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될수록 노인이나 치매환자의 보호가 중요한데요.
그런데 실종되는 노인이나 치매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의 집계를 보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실종된 노인과 치매환자의 수는 모두 2만 9천여 명, 월 평균으로 따졌을 때 6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실종된 치매 환자 수는 1만 3천명으로 실종 건수가 매년 느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실종노인상담지원센터에 등록된 노인 수는, 경찰청 집계의 2% 정도인 480명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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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실종노인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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