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수강료를 조정하는 학원수강료 조정위원회에 학부모보다 학원 관계자가 더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고창 지역의 수강료 조정위원회의 학부모위원은 한 명인데 비해 학원관계자는 두 명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정읍과 남원 등의 수강료 조정위는 학부모와 학원관계자가 같은 비율로 참여하는 등 학부모 위원의 비중이 낮아 학원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됐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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