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모두 걷히면서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쑥쑥 오르고 있는데요.
낮기온은 서울 23도를 비롯해 중부지방은 쾌적하겠고요.
남부지방은 25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면서 한낮에 좀 덥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시는 것처럼 별다른 구름 없이 깨끗한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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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오늘(14일)은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과 청주 22도, 광주와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에는 안개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오늘처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대구 11도로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에는 좋지만 가을 가뭄이 심각한데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이 없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공기가 건조하면 호흡기 질환에도 걸리기 쉬운데요.
물을 자주 드시고, 실내 습도를 50~60 % 정도로 조절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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