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로 호황을 누렸던 중동 지역에도 금융위기의 먹구름이 몰려오자 중동 국가들이 예금지급을 보장하는 등 잇따라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은행예금은 물론 국내 은행간 대출을 보장한다고 밝히고, 필요할 경우 금융시스템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동 최대경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도 필요할 경우 400억 달러의 자금을 은행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