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동부에 위치한 라트비아에 이색 음식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테이블 대신 병원 침대가 곳곳에 놓여있고, 여기 저기 수술용 매스와 가위들이 널려 있습니다.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뭔가 기괴합니다.
이름조차 병원(Hospital) 식당입니다. 병원 레스토랑의 주 메뉴는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유럽 전통 요리인데요. 이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은 특별히 치과 수술용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해야 합니다.
병원 레스토랑을 찾은 한 남자는 독특한 곳이어서 친구들과는 오고 싶은 곳이지만, 부모님과 함께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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