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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국 부장단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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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국 소속 부장과 팀장급 간부 10여 명이 13일 오전 사내 19층 보도국에서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단식에 들어간 김형근 사회1부장과 이양현 스포츠부장 등은 "노사 양측의 대화 재개와 징계 철회, 일괄 타결이 이뤄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석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이번 사태로 YTN은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대규모 징계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고, 회사 역시 존망의 기로에 몰리고 있다"며 "사내 선후배 등 구성원간의 갈등과 불신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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