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사용되는 각종 무료승차권이 1회용 종이권에서 여러번 쓸 수 있는 교통카드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나 만 65세 이상의 신한은행 고객 중 신용 또는 체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임승차권인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 달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7일부터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와 이번에 발급받지 못한 65세 이상 노인에게도 무료 교통카드 발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임승차용 교통카드 발급대상은 주민등록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카드 형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단순 무임 교통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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