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동 금리형 주택대출 금리가 2004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 국민은행의 3개월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6.72~8.22%로 이번 주보다 0.11%포인트 오릅니다.
2004년 금리 체계 변경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3년 고정 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8.24~9.74%로 1주일새 0.07%포인트 하락했지만 주택대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변동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다음 주초 변동 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연 6.77~8.07%로 이번 주초보다 0.12%포인트, 고정 금리는 연 8.50~9.50%로 0.11%포인트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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