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의 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길가에 있던 61살 이 모 씨와 박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박 씨가 숨지고, 마을버스 운전자와 승객 두 명이 다쳐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28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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