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다음주부터 외국환 업무를 취급하는 모든 국내 은행과 외국계 은행의 고객별 거래 내역을 매일 보고 받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외환시장이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는 배경에는 환투기 세력의 영향이 있는 만큼 은행의 외환거래 내역을 철저히 보고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은행간 거래 외에도 기업으로부터 받은 주문내역 등을 매일 파악하게 돼 투기적 거래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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