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정부가 금지시킨 말사랑 싸움 놀이를 내년 들북축제 때 부활시킬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경북 청도와 진주지역에 소싸움은 허용되고 들불축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말사랑 싸움 놀이가 중단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정부를 설득해 내년 들불축제에 다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선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말사랑싸움놀이가 계속돼 왔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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