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 10명중 3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여론조사기관에서 전국 25~59살까지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증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의 3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 중 40% 정도가 여성으로 남성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원인으로는 경제적 문제가 3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가족문제, 동료·친구들과의 인간관계와 진로에 대한 부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