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주식으로 받는 스트레스, 친구죽음과 비슷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최근 떨어진 주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주식하락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친구가 죽었을 때 느끼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배우자가 죽었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 지수를 100으로 놓고 볼 때, 자신의 주식이 떨어질 때 받는 스트레스 지수는 40점 정도, 이는 친한 친구의 죽음이나 갑자기 자신의 업무가 변경 될 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주식하락의 경우 단순히 '돈을 잃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인데요.

이에 대해 경희대 동서신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주식투자는 도박처럼 중독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과 함께, 남에게 진 것과 같은 패배감과 상실감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