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금융감독당국은 국내 금융계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은행인 카우프싱을 국유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독당국은 "아이슬란드 의회가 수여한 권한에 따라 카우프싱 은행의 국유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카우프싱의 국내예금은 전액보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지난달말 신용위기 타개를 위해 국내 3위 글리트니르은행을 국유화한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2위 란즈방키 아일랜드 은행도 국유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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