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인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유품 30점이 한글날을 맞아 울산시에 기증됐습니다.
최기호 외솔회 회장과 김승곤 한글학회장, 그리고 외솔 선생의 손자 최홍식 씨 등이 기증한 유품은 외솔 선생의 저서인 우리말 본 여섯권과 원고 초고, 우리말 큰 사전 원고, 손자에게 남긴 붓글씨 족자 등입니다.
울산시는 이번에 기증받은 유품을 내년말에 완공되는 외솔 최현배 기념관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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