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식 투자심리지표가 5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탐욕과 공포지수'에 따르면, 최근 이 지수는 마이너스 3.95선까지 밀려 지난 2004년 7월 '차이나 쇼크' 때 기록했던 저점, 마이너스 3.8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2003년 5월, 마이너스 5.88을 기록했던 카드채 부실사태 이후 가장 악화된 것입니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이 지수가 전 저점인 마이너스 공포 수위에 근접하면 대부분 주가가 반등세로 돌아서고, 거꾸로 플러스 탐욕 수위에 가까워지면 상투를 치고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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