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매일경제신문입니다.
증시하락에 따라 손실이 커지면서 민원을 제기하는 화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제기된 신탁상품 관련 민원은 모두 375건에 이릅니다.
특히 펀드 관련 민원은 올 상반기에만 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나 늘었습니다.
신 의원은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리지 않았다는 내용이 민원의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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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들이 불완전판매를 하거나 부당하게 펀드 환매를 자제하라고 권유해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불완전판매 감독 등 업무를 게을리한 금감원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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