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375원을 기록중입니다. 장중 한때 1,380원 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보도에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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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째 상승하면서 1,38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반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7원 오른 1,375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6원90전 상승한 1,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1,340원으로 오른 뒤, 한 때 1,330원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급등했습니다.
환율이 현 수준으로 거래를 마치면 1998년 10월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어제(7일) 소폭 상승한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악재로 반등 하루만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11시 반 현재 코스피지수는 37 포인트 내린 1,328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과 프로그램은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1 포인트 급락하면서 390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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