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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파생상품 위험 '변동성지수'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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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변동성지수'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안심리를 수치화했다는 의미에서 '공포지수' 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변동성지수는 일반 증시와 반대로 가는 성향이 짙습니다.

증시가 하락하면 그만큼 투자자들의 공포가 커지기 때문에 변동성지수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투자자들은 이 변동성지수를 통해 사전에 주가변동 위험을 쉽게 감지할 수 있어, 거래 포지션을 어떻게 취할지 지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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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 :  변동성지수 자체에도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시황 자체를 판단할 수 있는 미래의 변동성에 대해서 시황 지표로 써줄 수 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변동성지수가 하나의 상품으로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발행사 측에서는 차익거래로 활용을 할 수 있어 위험회피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진 익/보험연구원 금융제도실장 :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는 투자자라면 변동성지수를 미리 매입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포지션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이 변동성지수 거래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헤지가 가능하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과 유럽 같은 선진국에서는, 변동성지수가 파생상품시장에서 위험회피수단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파생상품.

전문가들은 위험성이 높은만큼  국내에도 변동성지수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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