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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증시부양책도 소용없는 중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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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홍콩 H지수는 6%가 넘게 폭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 역시 5%가 넘는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신용거래와 대주제 허용 등 그 전날 나온 증시부양책이 전혀 먹혀들지 않은 것입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포트폴리오기획팀장 : 증시부양책이 단발성 호재로 그친 이유는,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에 직접 영향을 받는 금융섹터가, 중국에서 홍콩이나 본토의 비중이 무려 30%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지수가 크게 반등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값 하락에 따른 은행들의 부실대출 증가 우려라는 대내 악재도 한 몫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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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중국펀드 주간수익률도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습니다.

잇따른 부양책도 별무신통인 중국시장은 내일(9일) 부터 열리는 공산당 전당대회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포트폴리오기획팀장 : 예상되는 증시부양책을 보면 금리인하가 있고요. 그 다음에 추가적인 재정집행, 또 하나가 공적기금 통한 비유통주 부분이 시장에서는, 예상되고 있는 3대 정책이라고 보여집니다.]

고점 대비 1/3 수준으로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증국시장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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