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의 계좌 수가 계속 감소해서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30만개 넘는 계좌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판매사 통계를 중심으로 8월 말 현재 주식형펀드 계좌 수는 천 784만 5천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천817만여 개였던 지난 6월 말보다 32만 4천여 개가 감소한 것입니다.
운용사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15만 5천여 개의 계좌가 줄어들어 전체 감소분의 52.2%를 차지했으며, 신한BNP파리바와 슈로더투신운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지난 2006년말 한 차례 감소세를 보인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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