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7월 교육감 선거 당시 학원 관계자들로부터 선거 비용을 빌린 데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공 교육감은 7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선거자금과 관련해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유가 어떻든 학원을 지도·감독해야 할 교육감이 선거비용을 빌린 데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공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비 논란으로 사퇴하는 게 옳지 않느냐는 안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퇴할 용의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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