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씨의 자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사채업 괴담' 의 근원지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괴담 유포에 증권사 직원 4명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한 선에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다른 증권사 직원 세 명에 앞서 메신저를 통해 괴담을 전달한 백모 씨를 6일 소환조사했지만, 백 씨는 '누구에게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증권 카페에 괴담을 올려 이미 입건된 또 다른 백모 씨를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하고, 다른 직원 세 명의 입건 여부를 결정한 뒤 사실상 수사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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