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서초, 용산 등 3개 자치구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 비율이 90%를 넘어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8월 현재 강남구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1천 3백 명이며 이 가운데 여교사는 1천 190명으로 91%에 이르렀습니다.
서초구와 용산구 역시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이 91%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초구는 공립초등학교만 고려할 경우, 여교사 비율이 93%까지 치솟았습니다.
반면 여교사 비율이 낮은 곳은 노원구에 이어 도봉, 은평, 중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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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역에 여교사가 많은 것은 이곳에 거주하는 여교사가 많고, 이들 지역 학교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여교사들이 근무지로 선호하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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