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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개성 넘치는 그래픽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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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그래픽 아트!

그림이나, 글자, 도형 등을 이용해서 집을 꾸미는 방식입니다.

흔히 소품 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영문글자나 숫자 모형은, 캐비넷이나 선반 위 벽면 여기저기에 붙여두면 되는데요.

주로 무늬가 없는 단색의 벽에 연출하면 돋보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늘 보는 잡지나 아니면 신문 같은 데, 이런 큰 영문 글자로 쓰여져 있는 부분들이 있죠? 이런 부분을 잘라서 액자 안에 넣은 뒤, 책장에 여러 개를 놓아두면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그래픽아트 인테리어가 됩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유리창에 그림이나 글씨를 써서 카페 분위기로 연출하는 게 유행인데요.

문구점에서 몇 천 원에 살 수 있는 유리용 색깔펜으로, 낙서하듯이 그림과 글씨를 써주면 됩니다.

손으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없어집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이렇게 높이가 30cm 정도의 큰 알파벳은, 콘솔이나 탁자로 만들 수 있는데요. 양쪽에 이렇게 알파벳을 놓고, 그 위에 선반 하나만 놓으면 완성입니다.]

작은 글자들은 나무판에 붙여 전원풍의 푯말로 만든 뒤, 여러 개를 같이 걸어두면 좋습니다.

또 글자 모형이 아니더라도 손으로 그린 것 같은, 저렴한 일러스트 포스터 한 장을 붙여두는 것도 그래픽아트 느낌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입니다.

포스터는 크기에 따라 1만 원에서 2만 원 선이고요.

나무소재나 얇은 철판으로 된 다양한 크기의 글자 모형은, 크기에 따라 3천 원에서 3만 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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