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 원더걸스의 '노바디'인데요.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발표 사흘만에 각종 온라인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3분 30초의 노래 속에 제목인 '노바디'가 무려 64번이나 나오고 있는데요.
이효리 씨의 히트곡 '유고걸'에도 '걸'이란 단어가 50번도 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노래들은 제목 자체가 가사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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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 : (Q. 노래 '어쩌면'의 특징) 신나지만 듣기 편하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라인이 굉장히 좋은 그런 곡입니다.]
과거 노래들이 메시지 전달을 중요시했다면, 최근에는 단순한 가사의 반복과 리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쉽게 기억시킬 수 있단 것이 큰 장점이죠.
그러 다보니 신인들에게는 노래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와 최근 '산소같은 너'까지 제목과 가사가 일치되는 노래를 잇따라 발표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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