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유가로 정부가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정작 에너지산업 관련 일부 공공기관들의 전기사용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6일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초 정부의 에너지절약대책 시행이후 정부종합청사의 전기사용량은 총 494만 3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줄어들어든 반면,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은 최고 30% 까지 증가했다며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서도 한전과 지역난방공사는 각각 10% 이상씩 전기를 줄였다며 일부 공기업들의 절전 캠페인 역행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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