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감염된 163명의 소재와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서 에이즈 확산이 우려된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에이즈 감염자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내국인은 100명, 외국인은 6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의원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에이즈 감염자들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크고 특히 유흥업소 종사를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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