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6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이달말 베이징에서 열릴 ASEM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금융정상회담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 대표로부터 금융위기 대처를 위한 3국정상회담 개최를 건의받고 "좋은 생각"이라며 "세 나라가 힘을 합치면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 유동성 대책과 관련해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이 신속히 풀리도록 하겠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금융지원을 했는데 이달말쯤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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