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유성분이 든 중국산 가공식품과 이유식, 건강기능식품, 수입산 채소 등에 대해 멜라민 검출 여부를 검사한 결과, 가공식품 10개 품목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민 검출 식품은 과자류와 커피크림 등 10개 품목이며, 이밖에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인 락토페린에서도 멜라민이 나왔습니다.
식약청은 가공식품 428개 품목 가운데 94%에 대한 검사가 끝났고, 적합 판정이 나온 212개 품목은 판매 금지를 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산 버섯, 채소류 등 13종 27건에 대한 검사에서도 멜라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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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에 대한 사채업 괴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처음 조사한 증권사 직원 백모 씨 외에도 3명의 증권사 직원이 괴담 유포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최진실 씨가 고소한 백 씨에게 괴담이 전해지기까지 구 모, 이 모, 또다른 백모 씨가 전파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들 세명도 모두 증권사 직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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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 씨의 자살을 계기로 경찰이 증권가 사설정보지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유명 연예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불법 사설정보지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한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오늘(6일) 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 달 동안 집중단속에 나서는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가짜 정보' 의 유통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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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민사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대법관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상습적으로 건 혐의로 50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59살 윤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집안의 재판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며, 재판에 주심으로 참여한 박시환 대법관의 집과 사무실에 수십 차례 전화를 걸어, 박 대법관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사법시험을 준비해왔는데, 사법부와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이른바 '대포폰' 을 사용해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청렴결백한 공직자로 유명했던 전 방콕시장 잠롱 스리무앙이 태국의 반정부 시위를 이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한 남성이 벼락에 맞고도 살아남아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동부내륙과 강원도, 경북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원영동지방은 내일까지 최고 4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가끔 구름만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