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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뷔페에서 사소한 '차이'가 음식 더 먹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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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들이 뷔페에서 하는 행동은, 정상 체중인 사람과 사뭇 다르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은 미국의 11개 중국식 뷔페식당에서 식사하는, 200여 명의 행태를 조사했는데요.

조사결과 정상체중 사람의 27%, 비만환자의 42%가 음식을 바라보고 테이블에 앉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만환자들은 정상체중의 사람들 보다, 음식에 더 가까이 앉았고 젓가락 보다는 포크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음식을 가져오기 전에, 뷔페를 대충 살펴보는 비율도 정상체중이 71%인데 비해, 비만환자는 33%로 비만환자가 즉각 식사에 돌입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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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러한 사소한 행동의 차이가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이 먹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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