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부동산따라잡기] '서민 임대아파트'를 노려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올 연말까지 공급되는 임대주택 물량은 모두 55군데 2만 7천여 가구입니다.

수도권에만 13군데 만 6천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시의 시프트, 장기전세주택도 잇따라 공급될 예정입니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셋값의 7~80% 수준이면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살 수 있어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이달에 강일지구에서 천 7백여 가구, 왕십리에서도 주상복합 형태로 6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 강남의 재건축 단지에서 나오는 장기전세주택도 있습니다.

오는 12월 반포 주공 2단지와 3단지 재건축에서는 각각 260여 가구와 4백여 가구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재건축 임대 의무비율만큼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되는 것입니다.

국민임대, 공공임대 등 임대주택도 대거 공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임대주택 대상은 월평균 소득 257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입니다.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한 달 평균 가구당 소득의 70%를 공급 대상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임대기간은 30년까지입니다.

SH공사는 이달 서울 강일지구에 천 5백여 가구를, 대한 주택공사는 경기 양주시 고읍지구에 천 8백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공임대주택도 공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공사에서는 5년 공공임대의 경우 이달 경기 시흥에서 60여 가구를, 11월에는 인천 부개에서 17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주공은 또한 오산 세교지구에서 10년 공공임대 8백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박상언/유앤알컨설팅 대표 : 장기전세주택이나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공임대의 경우 임대기간이 끝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분양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을 투자수단에서 거주 수단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교통과 교육 환경 등 부대 시설을 제대로 갖춘 임대주택이 많아지면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