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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폐경 후 잠은 늘지만 단잠 못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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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이후 잠자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괴로워하시는 여성분들 많으신데요.

이는 특정 호르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여성 360여 명을 대상으로, 난포자극 호르몬의 분비속도가 잠자는 시간과 밤에 자주 깨는 정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월경주기에 따라 여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난표자극 호르몬이 빨리 분비 할수록 오래는 잤지만 자주 깨면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폐경기 때 난포자극 호르몬이 급증하면, 숙면에 관여하는 뇌파가 감소되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져 수면방해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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