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식객! 타짜! 흥행 드라마의 중심에는 아역배우, 여진구 군이 있습니다.
여진구 군은 드라마 '타짜'에서 부산사투리를 구사하며 장혁 씨의 어린 시절을 잘 표현해 냈는데요.
성인에 버금가는 연기력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여진구/아역배우 : (Q. 연기력의 비결? ) '일지매'에서 엄마한테 돌 던질 땐 진짜 우리 엄마한테 돌 던진다고 생각했고요. 엄마 아빠 배역을 맡으신 선생님들이 연기를 실감나게 해주셔서 진짜인지 연기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진짜 눈물이 나올 때도 있어요.]
드라마 '일지매'에서 한효주 씨의 아역을 맡았던 김유정 양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도 어린 윤복 역으로 캐스팅됐는데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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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양은 최근 드라마에서 부모의 이혼에 상처받은 아이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 받았죠.
최근 아역 배우들이 드라마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주목받는 것은 드라마 초반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제작진은 아역 배우 캐스팅에도 남다른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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