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적은 평균 5.7명을 뽑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종업원수 천명 미만 중견·중소기업 734개사의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6.2%가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21.5%였고, 미정인 곳은 12.3%였습니다.
하반기 채용계획 및 규모를 확정한 기업의 예상 채용인원은 업체당 평균 5.7명으로 지난해 동기의 7.6명보다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종업원수가 3백명 이상 천명 미만인 중견기업은 업체당 7.4명을, 종업원수 3백명 미만인 중소기업은 5.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식음료가 1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운송, 건설, 금융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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